다슬기 잡으로 나가자고 우겨대서(돈이 뭔지 ㅡ,ㅡ)
비도 오는데 나갔다가 비오는 섬진강을 찍었는데 흔들렷지만 많은 생각이...
배 풀어놓고 도착지에 차를 가져다 놓으러 가는데...
소중한 고객 한 분이 "주문할려는데 홈페이지 주문이 에러나신다"는 전화 한통!
후다닥 들어와 보니 주문은 정상적으로 되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수가 없습니다.
유선주문으로 처리하고
어짜피 일찍 들어온거...
저녁에 보낸 택배 송장 정리하고 밀린서류를 정리하며 오늘을 보내야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