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고향에서 잡아먹던 다슬기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고향과 최대한 가까운 곳을 찾아 생 다슬기 주문하였고,
손 꼽아 기다리다 어제 다슬기 수령하였고,, 즉시 씻고 해감한 이후 다슬기 국을 끓였습니다.
다슬기 맛을 정말 예전 고향에서 먹던 그 다슬기 맛이었고, 국물 참 시원하고 좋아ㅆ습니다.
제가 주문한 제품이 대,중 싸이즈로 주문하였기에 국물을 먹은 이후 다슬기를 까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,
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은 싸이즈가 좀 아쉬웠습니다.
크기가 작다고 하신점 죄송하고 아쉽습니다.
중 사이즈는 국물을 내기위한 용도라서 까서 드시기엔 많이 부족하리라 이해됩니다.
대 사이즈 까드시고 나면 더욱 더 그러하리라 공감합니다.
다음에 까서 드시기 위해선 대 사이즈를 주문해주시리라 믿고 후기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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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봄은 5년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지난 시즌 계약이 만료 됐었다. 하지만 요리스가 2019년에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함에 따라 토트넘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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